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튀김은 새 기름으로, 서비스는 알아서”…맘카페 ‘임원’ 갑질에 속 끊는 자영업자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1.16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