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전결로 33억 사업비 증액한 전남도 과장’…“갑질논란으로 감사 진행” 헤럴드경제 원문 황성철 입력 2024.01.16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