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주차위반 딱지에 앙심…주차장 길막하더니 "손대면 불지를 것" 갑질 아시아경제 원문 고기정 입력 2024.01.16 13:34 최종수정 2024.01.16 14: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