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 기시다, 노토 강진 2주 만에 첫 현장 시찰…"너무 늦었다" 불만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