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갑질119, 주 48시간 상한제·11시간 연속 휴식 도입 요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1.14 14:17 최종수정 2024.01.14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