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돈나무 언니' 설립 자산운용사 회장 "비트코인 이제 '공공재'" 연합뉴스 원문 주종국 입력 2024.01.12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