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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식판 스캔하자, AI가 영양소 척척…맞춤형 헬스케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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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올해 CES에서도 헬스케어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습니다. 여기에도 역시 인공지능이 접목됐는데요.

소환욱 기자가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자>

카메라와 센서가 달린 기기가 벽에 붙어 있습니다.

기기 아래쪽 렌즈로 식판의 음식을 인식합니다.

식사 전, 후 식판을 스캔해 섭취한 영양소와 칼로리를 표시해 주는 푸드 스캐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