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차야, 사무실이야?" 미래 차는 '맞춤형'…개념이 바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CES에서는 미래의 자동차가 어떤 모습일지도 가늠해볼 수 있는데요. 올해에는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이라는 개념 자체를 바꾸는 '맞춤형' 기술들이 등장했습니다.

이어서 한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운전석은 책상이 되고, 운전대는 꺾여서 책상 램프로 변신합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맞물려 이동 중에 나만의 사무실이 되는 것입니다.

기아가 새롭게 공개한 PBV 목적 기반 차량, PV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