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데이를 참관했습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수소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저희 대가 아니고 후대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취재 : 소환욱 / 영상취재 : 양두원 / 구성 : 엄민재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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