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특별자치도내 시·군에 들어오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도내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7천415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군이 1천5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횡성군 1천180명, 평창군 770명, 인제군 624명 등의 순입니다.
강원자치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된 체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들여 보험과 숙소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G1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도내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7천415명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군이 1천5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횡성군 1천180명, 평창군 770명, 인제군 624명 등의 순입니다.
강원자치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된 체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들여 보험과 숙소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G1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