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늘면 노동 공급 감소…경제활동참가율 2031년부터 꺾일 수도 SBS 원문 유덕기 기자 입력 2024.01.08 1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