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킹 범죄자 차량도 수배 가능해진다…초동 대응 강화 차원 아시아경제 원문 유병돈 입력 2024.01.08 08:46 최종수정 2024.01.08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