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노인 비하’로 與 비대위 사퇴 민경우 “‘정상 참작’ 측면 있어… 큰 문제 될지 몰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