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왜 안 온 거야"…정청래, 조국 본회의 불참 사진 찍었다가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대화하는 정청래 위원장과 여야 간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조국 대표님께 사과드립니다"라며 "워낙 인간적으로 친한 분이라서 죠크(농담)를 한 것인데 쫑코(핀잔의 비속어)를 준 꼴이 돼 저도 당황스럽고 조국 대표도 당황했을 것 같다"고 했다.
- 아시아경제
- 2024-09-22 11: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