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한동훈, ‘보수 진영 5·18 폄훼’ 질문에 “다양한 견해 말살하면 부작용”···당원들엔 의자 올라가 인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04 11:32 최종수정 2024.01.04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