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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수요시위 벌써 3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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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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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2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1.3/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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