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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갑진년' 푸른 용의 해 밝았다…2024년 첫 순간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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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4년의 출발을 알리는 첫해를 보기 위해서, 오늘(1일) 전국에서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저마다 새로운 다짐 속에 시작한 새해 첫날 표정을, 유수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둠을 걷어내고 붉은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전국 해맞이 명소는 이른 새벽부터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