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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귀에빡종원] 낮밤 뒤바뀐 생활 3년…40대 뉴욕특파원은 어떻게 40kg을 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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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콘텐츠를 만들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 끝에 제작했습니다. 72kg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지만 몸무게가 125kg까지 쪄버린 귀에 빡! 종원 기자. 다이어트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고 오히려 그때마다 요요로 더 쪘다는데..
뭘 어쨌길래 50kg 넘게 살이 쪘고, 뭘 잘못했길래 요요가 왔을까요.
그리고 마침내 뭘 했길래 다시 체중이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신년 대기획! 바쁜 40대 이상 직장인도 고통 없이 실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식을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채현 / CG: 서현중·장지혜·성재은·권혜민/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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