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횡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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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유미)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횡성여고 외 6개교 600여 명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졸업식 응원프로그램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를 운영한다.
횡성경찰서와 횡성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전화 1388 홍보, 졸업생 응원, 졸업 축하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임유미 센터장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44-1388)에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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