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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암살에 대한 보복"…하마스 기습 '이란 배후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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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건 자국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암살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 공격 배후에 이란이 있었다는 걸 사실상 인정한 겁니다.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월 7일,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습니다.

전쟁의 서막이었습니다.

이란 배후설이 제기됐지만, 이란은 줄곧 부인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