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오는 31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전동열차는 지하철 1·3호선에 도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1시 44분까지 총 6회 투입됩니다.
운행구간은 1호선 인천(구로)↔광운대 4회, 3호선 오금↔대화 2회입니다.
타종 행사가 열리는 종로 일대가 혼잡할 경우 다중 밀집 사고 예방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운행 시간은 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와 철도고객센터 (1544-778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연합뉴스)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