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한동훈에 ‘인성파탄 정치인 잡지 말라’는 與 장예찬 “정치개혁에 집중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12.26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