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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657조 예산안 합의…R&D·새만금 늘리고 특활비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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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하고 법정 시한을 19일 넘긴 오늘(2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총액 규모는 약 657조로 정부안과 액수는 같은데요, 연구 개발과 새만금 관련 예산은 정부안보다 늘었고, 권력 기관의 특수 활동비 등은 줄었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법정 시한을 넘겨 줄다리기를 해온 여야가 어렵사리 내년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