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확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인사혁신처장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또 2019년 27.3%에 그쳤던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달 기준 44.3%까지 늘리는 등 목표치 대비 164%의 실적으로 달성하면서 양성평등을 통한 사회통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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