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심야 자율주행버스 사고 나면 ‘영업 비밀’?…책임 소재 불분명 한겨레 원문 박지영 기자 입력 2023.12.18 06:00 최종수정 2023.12.18 08: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