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장이 둘이서만 회식 가자고”…‘회식갑질’ 여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2.17 15:13 최종수정 2023.12.17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