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결국 尹 격노 부른 김기현"…이런 '친윤' 빈자리 '찐윤'이 노린다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3.12.15 05:00 최종수정 2023.12.15 14:2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