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미와 '포스트 하마스' 이견 있지만 합의 기대" SBS 원문 소환욱 기자 입력 2023.12.13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