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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지금 왜] '친윤 핵심' 장제원의 불출마 신호탄...김기현 결단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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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친윤 핵심' 장제원의 불출마 신호탄...김기현 결단 빨라지나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입문부터 함께해와 '윤핵관'으로 불렸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오늘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장제원/국민의힘 의원

또 한번 백의종군의 길을 갑니다. 이번엔 제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공직인 국회의원직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보다 절박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장 의원은 이같은 결심을 “이제 잠시 멈추려 한다”는 말로 어젯밤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