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기득권 내려놓겠다” 사퇴론엔 거리… 친윤 장제원 “잠시 멈추려한다” 불출마 시사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