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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블더] 유튜브 구독료 최대 70% 인상…우회 경로 찾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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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트림플레이션이라는 말 여기저기서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신조어인데요, 최근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업체들이 다들 가격을 올리면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최근 국내 사용자 수가 한 달에 4천만 명이 넘는 유튜브가 서비스 구독료를 무려 40% 넘게 올린다고 해서 앞으로 구독자들 지갑이 더 얇아질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