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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현장] BTS RM·뷔 입소에 눈물 보인 팬들 "끝까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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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에 독일·홍콩 등 외국인 팬들 몰려



(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11일 별도 행사나 인사 없이 조용히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오전부터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 앞은 현장 혼잡에 대비한 당국의 통제 인력, 취재진과 배웅하러 나온 일부 팬들로 북적였다.

RM과 뷔가 탄 차량은 오후 1시 15분께 입영심사대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