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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디즈니 100주년 '위시', 역대급 캐릭터 열전…주인공·빌런 탄생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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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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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감독 크리스 벅)가 북미 개봉 후 “온 세대를 초월하는 특별한 메시지”, “모든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화” 등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위시’에는 전 세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1월 3일 개봉을 앞둔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에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위시’의 주인공이자 용감하고 지혜로운 소녀 ‘아샤’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을 하며,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로사스에 도착한 사람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인물이다. ‘아샤’는 ‘매그피니코 왕’의 견습생에 지원했다가 우연히 그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면서 염소 친구 ‘발렌티노’와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별’과 함께 용기 있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제작진들은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작품인 만큼 ‘아샤’ 캐릭터에 ‘백설공주’부터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까지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선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덧붙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겨울왕국’ 시리즈 연출 및 각본을 맡은데 이어 이번 ‘위시’의 각본에 참여한 제니퍼 리는 ‘아샤’에 대해 “꿈도 많고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10대 소녀”라면서 “우연히 로사스 왕국 사람들의 소원에 관한 위험한 진실을 발견하면서 모두를 위해 싸우고 돕기로 결심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처럼 모든 진실을 알게 되면서 내면의 변화를 겪고 성장하는 ‘아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출중한 외모와 절대적 힘을 가진 로사스 왕국의 통치자 ‘매그니피코 왕’은 스스로 터득한 마법의 힘으로 사람들의 소원을 안전하게 지켜줌과 동시에 때론 소원을 이뤄주기도 하면서 로사스 왕국 국민들의 무한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탐욕적이고 어두운 내면을 지닌 캐릭터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아샤’와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들은 ‘매그니피코 왕’의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 그간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강력한 빌런 캐릭터들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 디즈니의 빌런 역사를 새롭게 쓸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시’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에 살고 있는 당찬 소녀 ‘아샤’가 무한한 에너지를 지닌 ‘별’과 함께 절대적 힘을 가진 ‘매그니피코 왕’에 맞서면서, 한 사람의 진심 어린 소원과 용기가 얼마나 놀라운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2024년 1월 3일 극장에서 개봉하며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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