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서울 우세지역이 6곳에 불과하다는 국민의힘의 자체 판세 분석 결과가 공개되면서 여당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김기현 대표의 거취 문제도 다시 점화되고 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봅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與 '서울 6곳만 우세'에 발칵
- '서울 6석만 우세' 전망에 후폭풍 휩싸인 與
- '주류 희생' 외면에 중도층 민심 떠났나?
#이재명 "왓츠롱?" 의도는?
- 비명계, 이재명의 진정성에 의문 제기?
- 비명계, 탈당 시사하며 이재명 압박?
#입장 바꾼 이낙연?
- 이낙연과 이준석의 연대 가시화?
- 이준석, 당내 상황에 관심 보이는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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