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의로움을 잊고 이익만 챙긴다" 연합뉴스 원문 고유선 입력 2023.12.10 15:02 최종수정 2023.12.10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