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지도부에 속았다”···지지율 답보·혁신위 빈손 종료에 ‘김기현 불가론’ 고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2.10 14:58 최종수정 2023.12.10 16: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