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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대구·경북, 차차 흐리고 비…낮 13~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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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반팔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23.12.08.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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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차차 흐려지다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북동지방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경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밤부터 5㎜ 내외의 비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13도~17도의 분포로 평년(5~9)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청도 17도, 대구 16도, 포항 15도, 구미 14도, 김천 1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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