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교사 대신 전담조사관이 학폭 조사…경미한 사안은 교장 재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은선 변호사
--------------------------------------------

● 학폭, 교사 손 뗀다

박은선 / 변호사
"교사, 악성 민원 · 교권침해 · 과다업무 · 전문성 문제로 학폭 조사 경찰 이관 요청해온 것"
"수사 전문성 없는 교사에 학폭 문제 맡겼던 것 문제…전담관 의미 있는 제도"
"전문조사관, 잘 시행된다면 교사뿐 아니라 학생·학부모 위해서도 바람직"
"학폭, 과거 신체 폭력에서 사이버 폭력으로 지능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