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화)

카카오 김범수, 11일 임직원과의 대화 나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회사 상황-쇄신 방향 질문에 응답

동아일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사진)이 11일 오후 직접 임직원들과의 대화에 나선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모든 임직원에게 개방된 형태로, 카카오 본사 소속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석이 여의치 않으면 온라인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브라이언톡’이라 불리는 이 자리에서 카카오 창업자인 김 위원장은 회사 변화와 쇄신 방향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문점을 직접 해소하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대화에 나선 것은 2021년 2월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기로 하고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임직원들과 함께 논의한 후 2년 10개월 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들로부터 최근 회사 상황과 관련해 직접 묻고 싶은 질문을 접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