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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1년…유족들 힘겨운 소송 속 "고통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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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년 전 오늘이죠. 강릉에서 60대 할머니가 몰던 승용차에서 급발진 의심사고가 발생했고, 12살 손자가 숨졌습니다. '급발진 사고'는 누구든 당사자가 될 수 있지만, 제조사 결함을 찾아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강릉 사고 유족 역시 급발진 증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송이 언제 끝날지, 기약은 없고, 일명 '도현이법'은 8개월째 국회에서 계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