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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율희와 이혼’ 최민환…“월800 교육비, 참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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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레고랜드, 일요일은 에버랜드, 월요일은 서울랜드
영어 유치원에 발레까지


매경이코노미

(출처=연합뉴스)


연예계 아이돌 부부 율희와 최민환이 파경을 맞은 가운데 ‘교육비 월 800만원’ 발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4일 아이돌 최민환과 윤희가 같은날 이혼 관련 글을 올린 가운데 이날 둘이 1년 전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두 사람이 지난해 12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한달 교육비가 800만원이라고 밝힌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결혼 5년 차를 맞은 둘은 육아관의 차이로 갈등을 빚고 있다고 했다. 슬하 1남 2녀를 둔 최민환은 율희가 삼 남매에게 무엇이든 다 해주려고 한다며 “난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토로했다.

또 율희가 더 좋은 유치원에 보내고 싶다고 해서 아침 등원에만 매일 1시간30분씩 쓰고 있다며 주말에도 테마파크 투어를 다니느라 쉬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 어린이집도 안 보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내는 토요일은 레고랜드, 일요일은 에버랜드, 월요일은 서울랜드를 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율희는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 않냐. 영어 유치원에 발레까지 하는 곳이라 아이 3명에 기본으로 한달 800만원은 나간다. 꽃도 원내에 다 있고 키즈 카페 형식으로도 되어있고 나한테도 만족감이 크다”고 반박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둘이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과 율희가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세 아이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는다. 최민환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도 각자 SNS를 통해 이혼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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