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 자식도 낳고 더 행복하렴” 눈물의 작별…판다 부부 떠났다 매일경제 원문 한재범 기자(jbhan@mk.co.kr) 입력 2023.12.05 10:32 최종수정 2023.12.05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