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월)

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한국음성학회 회장 선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장태엽 한국외대 ELLT학과 교수.(한국외대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장태엽 한국외대 ELLT학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음성학회 가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장 교수는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음성처리 전공으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5년간 음성학 및 음성 공학의 융합학문 발전에 공헌한 학자로 국가영어시험 자동평가시스템 개발 연구 및 제주교육도시 자문 등을 수행했다. 현재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1935년 창설된 조선음성학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음성학회는 2009년 대한음성학회와 한국음성과학회를 통합, 음성학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출범했다. 국내외 회원 약 1500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음성학회는 음성 언어 자료의 조사와 수집,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 교류, 자격시험 시행과 자격증 발급을 통한 음성과학 관련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