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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음식점서 의식 잃은 70대 살린 옆자리 손님…알고보니 18년차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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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하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도 해 노약자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음식점에서 심정지가 온 70대 노인이 옆자리 손님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18년차 간호사였는데, 차분한 응급처치 실력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이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의 한 식당입니다. 평온하던 식당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집니다. 밥을 먹던 70대 노인 A씨가 얼굴이 창백해지며 의식을 잃기 시작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