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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프로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거시·금융 모두 거친 정통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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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10월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반도체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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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두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정통 경제·금융 정책통이다.

서울 출신인 최 장관 후보자는 서울 오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서울대 법과대학을 수석 졸업했다. 이후 코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제1차관 등 거시경제 핵심 요직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증권거래법과 신탁업법, 선물거래법 등 6개 자본시장 관련 법률을 통합한 '자본시장법'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으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관가에서는 최 장관 후보자가 엘리트 경제 관료 중에서도 거시경제·금융 분야 핵심을 모두 거친 이력 소유자로서 경제에 대한 식견이 높고 업무 처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로필
△1963년생(59세) △서울 출생 △서울대 법학 학사 △미국 코넬대 경제학 박사 △1985년 행정고시 합격(29회) △재무부 국제금융국(5급)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4급) △대통령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고용휴직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장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미래전략정책관(고공단)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부총리정책보좌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제26대 농협대학교 총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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