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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LM시트, 카니발 하이리무진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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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LM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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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1월 카니발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이어 12월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계약이 역대 사전계약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지금 신차를 계약해도 최소 6개월~1년 이상의 대기기간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카니발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같은 외장 디자인, 간결한 조형을 곳곳에 적용하고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중대형급 레저용 차량(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다.

이에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전문 업체인 ‘LM시트’에서는 신차를 더욱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사전 계약을 접수한다. 가솔린/디젤 계약 시 1~2개월이면 새 차를 받을 수 있어 순정보다 짧은 대기기간으로 나만의 커스텀 차량을 만날 수 있다. 또한 LM시트 자체 프로모션으로 최대 5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나만의 유니크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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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LM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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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시트는 국토부 인증 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차량 전문 회사로, 고객들의 다양한 실내/외 개조 요청을 반영한 1:1 커스텀 오더 생산을 진행하며 카니발 하이리무진 뿐 아니라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벤츠 스프린터 및 V-class, 현대 쏠라티 등 다양한 밴 차량의 럭셔리 리무진 인테리어 개조와 관련하여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회사이다.

LM시트 관계자는 “당사는 자유로 문발IC 인근에 위치하여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 A/S가 필요할 경우 더욱 빠르게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엔진 등 기본 차량에 대한 서비스는 기아차 서비스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고, 당사가 작업한 부분에 대한 품질 보증은 LM시트가 직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M시트의 특장 하이리무진은 파주 본사 및 강남 전시장에 방문하면 전시차량 체험을 비롯하여 더욱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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