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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국악·랩으로 재탄생한 대웅제약 ‘간 때문이야’ 영상, 5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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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트렌드 ‘간 때문이야’ 영상, 유튜브서 회자

전 축구대표팀 코치 차두리, 국악인 신유진 등 가세

올해 말 임직원 함께한 새로운 ‘간 때문이야’ 공개

헤럴드경제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모습. [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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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국악, 랩 등으로 재탄생한 대웅제약 우루사 ‘간 때문이야’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13년 만에 돌아온 차두리 축구 국가대표 코치가 등장하고, 래퍼 로꼬, 국악인 신유진 등이 CM송(광고방송용 노래)에 참여한 결과다.

대웅제약은 스포츠, 연기, 음악 스타들이 참여해 제작된 다양한 버전의 간 때문이야 노래가 ‘쇼츠(유튜브 숏폼 콘텐츠)’ 등으로 재편집되며 유튜브에서 513만 뷰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

간 때문이야 CM송에 참여한 스타는 축구 국가대표 코치 차두리, 배우 김아영, 방송인 재재, 래퍼 로꼬, 국악인 신유진 등이다. 이들이 참여한 ‘간 때문이야’ 송은 스토리텔링형 노래와 국악, 랩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9월 차 코치와 김씨 등이 함께한 신규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김아영 MZ사원이 소환한 우루사맨 차두리가 간 때문이야 송을 부르는 내용이다.

이어 신세대 국악그룹 라폴라와 이날치밴드의 보컬로 활동했던 국악인 신유진이 부른 간 때문이야 국악 버전, 방송인 재재, 배우 김아영, 가수 로꼬가 함께 부른 랩 버전을 추가로 공개했다.

간 때문이야 국악 버전은 판소리 5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우루사에 맞게 해석한 내용이다. 랩 버전은 해학적인 가사가 더해져 위트 넘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우루사 광고모델 가수 윤종신씨가 임직원들과 함께 단어 ‘간’(肝)의 라임을 활용한 가사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임직원이 출연하는 새로운 간 때문이야 뮤직비디오는 올해 말 대웅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마케팅본부장은 “MZ세대에게도 우루사를 새롭게 알릴 수 있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루사가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간장약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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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본사 전경. [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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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등장한 간장약이다. 피로 회복엔 우루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를 내세워 알려나갔다.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는 지난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 생성을 촉진하고 간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현재 우루사는 ▷간 기능 개선 및 육체피로·전신권태 개선을 돕는 ‘대웅 우루사’ ▷육체피로 개선을 돕는 ‘복합 우루사’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을 돕는 ‘우루사 100mg’ 등 3종이다.

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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