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2 (토)

"아내와 싸우고 나갔다 왔더니"...6개월 된 딸 창밖으로 던진 엄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생후 6개월 된 자녀를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A(25)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해당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다툰 뒤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남편이 집 안에 아기가 없자 경찰에 신고했고, 1층에서 발견된 영아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