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뽑힌 21세, 돌연…"신부 되겠다" 선언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3.12.03 09:29 최종수정 2023.12.04 0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