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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오현주 앵커의 생각] 꼼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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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처음 무너뜨린 건 이세돌 9단의 78수였습니다.

묘수로 불렸던 78수지만 이세돌은 "사실 꼼수였다"고 회상했습니다.

꼼수는 '원래 안 되는 수지만 상대를 흔드는 의도적인 수'로 바둑에서 나온 말입니다.

꼼수인듯, 묘수인듯한 일들이 국회에서 매일같이 벌어집니다.

필리버스터를 이용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을 통과시키려던 민주당.

필리버스터를 취소하면서 막은 국민의힘. 결국 자진사퇴로 무산시킨 이 위원장.